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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는 동안, 부모와 아이의 두뇌는 서로 통한다
미국 통신원   2020-01-23 조회 101
아직  

대화를 나눌 수는 없어도 

아기와 함께 놀면서  

연결감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그건 

상상이 아닙니다

 

함께 놀이 중에는  

서로가 함께 통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아기와 함께 놀이를 하면

아이와 부모는

같은 뇌 영역에서 

비슷한 뇌 활동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연구진은

자연스러운 놀이 중

아기와 성인의 뇌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두뇌 신경활동에서  

측정 가능한 

유사성을 발견했습니다

 

그 결과 

아기와 성인의 두뇌 활동은  

장난감을 공유하고

눈을 접촉하면서 

함께 상승하고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프린스턴 베이비 랩에서

진행됐으며 연구원들은 

영유아들과 성인들이 함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관찰하고  

이에 대한 그들의 두뇌 활동을  

조사했습니다 

 

연구결과 

아이와 성인이 

함께 대면하면서 

놀이를 하는 동안 

아기의 두뇌가 

성인의 두뇌와

동기화될 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성인과 유아가 서로 떨어져서

다른 사람들과 교대했을 때

그들 사이의 연결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가장 강한 결합은 

전두엽 피질에서 발생했는데  

이는 학계획과  

집행기능과 관련이 있었으며

지금까지 이 부분은

유아기 동안에  

잘 발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아의 뇌가 

종종 성인의 뇌를

수 초‘ 앞선다는 사실에  

연구진은 매우 놀랐습니다 

 

이 것은  

아기가 수동적으로 

입력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뿐만 아니라 

유아의 뇌는 

성인이 아기 대화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성인과 유아의 뇌는  

모두 눈의 접촉과  

공동 관심사인 장난감을

추적했습니다

 

아이와 어른은 

함께 놀면서  

그들의 두뇌가 역동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연구진은 

이 신경 결합이

미취학 아동의 초기 언어 학습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계속 연구할 예정입니다.

 

- 박현숙 미국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