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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버릇없는게 아니라 자폐증을 앓고 있어요"
등록일 2019-09-06 오후 12:17:29 조회수 49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 베호니끄 베흐트헝 / 2019.08.30
미국에서 생긴 일이다. 
 
이안(Ian)이는 
주변에서 버릇이 없고 
잘 못 자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즉각 반응해
이안의 엄마는
전문가에게 찾아가 검사를 받게 했다.
 
그 결과 
이안이
자폐증을 앓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안의 엄마 로라 맥케나 씨는
"자폐증은 잘 드러나지 않아요, 
가만히 있으면요"
 
하지만 
아이가 사회에 들어가서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다른 것이 눈에 띄이죠.
 
이안네 가족이 
미국내 비행기를 탔을 때
스튜디어스는 
이안이 의자에 앉아서 
개인 스크린으로 
테트리스를 하고 있을 때
대답을 전혀 하지 않는
이안 때문에 맘이 상했다.

이에 로라 씨는 
"우리 아이는 자폐아예요. 
좀 이해해 주세요"라고 
설명했었지만 
이번에는 그 설명으로 
상황이 정리되지 않았다.
 
스튜디어스는 그렇다면
어머니나 아버지가 대신
대답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스튜디어스가 가고 난 뒤
로라 씨는 너무나도 슬펐다.
 
아이 앞에서 
너무나도 직선적으로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말해야 하고
사람들은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여과없이 그대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일상에서 늘 그래 왔다. 
 
로라 씨는 
이 사회가 좀 더 관대하다면,
우리 가족이 
이런 우스꽝스러운 상황에
놓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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