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CARE NEWS
육아뉴스

  • 일일 편성표
  • 지역별 채널안내
  • VOD 보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광고 안내 광고제휴하기

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  > 
  • 육아뉴스
  •  > 
  • 북스탠드
218 thumb10006
글: 배성호 ;그림: 서지현 초록개구리2020    2016년 4월 ~ 2017년 2월 서울 삼양초에서 진행된 ‘움직이는 창의클래스-삶의 공간으로서의 학교’ 프로젝트를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들어 소개합니다. 건축가와 직접 학교 공간을 설계한 어린이들의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있으며 건축의 기본 개념까지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햇살초 6학년 5반인 현서는 친구들과 함께 새로 오신 박배 선생님에게 학교 비밀통로, 위험한 곳, 도서실 등등 학교 구석구석 안내했습니다. 학교를 안내 받은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학교를 바꾸어 볼 것을 제안합니다. 현서와 친구들은 기자가 된 것처럼 학교 안 위험한 장소를 지도로 만들어보고 다른 학생들이 가장 좋아 하는 장소도 조사하며 학교를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학교는 어떤 공간일까요? 건축가 선생님과 6학년 5반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는 신나고 행복한 공간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학교공간을 어떻게 디자인하며 바꾸어 가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20-07-03
217 thumb10005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걱정 세탁소 : 걱정을 세탁해 드립니다!
홍민정 글 ;김도아 그림  | 좋은책신사고 좋은책어린이  | 2020    사람은 누구나 걱정을 하며 산다. 어른도 매일 걱정 속에 사는데 어린이는 오죽하랴. 걱정꾸러기 재은이도 마찬가지다. 숙제 걱정, 시험 걱정, 친구관계 걱정 등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걱정 세탁소’라는 신기한 가게를 발견하게 된다. 재은이는 ‘1시간, 12시간, 30일’동안 걱정을 말끔히 사라지게 해 준다는 걱정 세탁소의 안내에 따라 골치 아픈 걱정들을 세탁하기 시작한다. 걱정을 빨아버린 재은이는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마음을 느끼자 걱정 세탁소를 애용게되는데……. 과연 재은이는 계속해서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걱정은 꼭 나쁘지만은 않다. 걱정은 사람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재은이의 경우처럼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은 그 사람에게 큰 힘을 주기도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걱정쟁이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2020-07-03
216 thumb10004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숲속 사진관에 온 편지
글·그림: 이시원  |  고래뱃속  |  2020    숲 속 사진관에 ‘가족사진을 갖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는 편지를 보낸 주인공을 찾기 위해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편지를 보낸 주인공인 꼬마 북극여우를 마침내 찾아 단둘이 사는 할머니 북극여우와 가족사진을 찍어 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다음 날 할머니와 꼬마 북극여우는 영원한 이별을 맞이한다. 부엉이 사진사는 홀로 된 꼬마 여우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숲 속으로 돌아와 새 가족의 탄생을 기념하는 가족사진을 찍는다. 아름다운 배경과 정감 있고 귀여운 동물들의 그림이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든다. 외롭고 힘들 땐 위로가 되어주고 기쁠 땐 함께 웃어주는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어른 사슴 하나에 어린 사슴 둘인 가족, 어른 바다코끼리 하나에 어린 바다코끼리 하나인 가족에 이어 부엉이와 여우로 이루어진 가족까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그리고 있어 더 의미 깊다.
2020-07-03
215 thumb9908
채화영 글 ;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0    지효는 친구에게서 온 메시지의 링크를 확인하고 유명 톱스타 J양의 사망 소식이 실린 기사를 보고 놀란다. 그 소식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았지만 J양의 사망 관련 기사를 전혀 찾을 수가 없다. 기사 내용도 뭔가 이상했는데 알고 보니 가짜 뉴스였던 것이다. 우리는 일상의 미디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유튜브 등에서 수많은 정보를 얻고, 이를 사용한다. 어떤 정보가 올바르고 유용한지 판단하기 힘들 때가 많고, 가짜 뉴스의 피해를 입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미디어 속 5가지 가짜 뉴스를 이야기 형식을 빌려 소개하면서 뉴스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정보와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과 중요성,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방법 등에 대한 지식을 전달해준다. 더불어 조선시대 주초위왕 사건, 영국 브렉시트 가짜 뉴스 사건 등 가짜 뉴스로 인해 일어났던 과거의 사건에 대한 상식을 제공해주는 점도 매우 흥미롭다.
2020-06-02
214 thumb9907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어린 노동자와 희귀 금속 탄탈
앙드레 마르와 글 ;쥘리엥 카스타니에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  |  2020    스마트 폰은 현대 사회의 필수품이라고할 정도로 흔한 물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물 받은 스마트 폰을 하루 종일 놓지 못하는 토머스란 아이의 모습 또한 낯설지 않다. 그런데 혹시 스마트 폰 제조에 들어가는 탄탈이라는 희귀 금속에 대해선 들어보셨는지. 주인공 탄탈은 여러 나라를 넘나드는 특별한 모험을 하며 네 명의 아이들을 만난다. 콩고의 광산에서 만난 노르베르는 끔찍한 작업환경에서 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대도시 부유한 백인 가정의 토머스는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즐긴다. 이 책은 탄탈의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아동노동의 불합리한 현실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과잉소비가 만들어 내는 환경오염 문제까지 지적한다. 검은색과 붉은색의 두 가지 색깔만 사용해 굵고 거친 선의 질감으로 그려낸 이미지는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강하게 표현한다.  
2020-06-02
213 thumb9906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모모와 토토
김슬기 지음  |  보림  |  2019    모모와 토토는 단짝 친구이지만 좋아하는 것은 서로 다르다. 모모는 바나나 우유와 야구를 좋아하고, 토토는 당근 수프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모모는 자신이 좋아하는 바나나의 색과 똑같은 노란색 선물들을 토토에게 건네지만, 토토는 모모와 놀지 않겠다는 쪽지를 남기고 떠나버린다. 당황한 모모는 친구들에게 토토의 행방을 묻다가 보라색 옷을 입은 코끼리, 초록색 모자를 쓴 판다, 파란색 앞치마를 입은 거북이 등 각자 다른 취향의 친구들을 보고 토토가 토라진 이유를 깨닫게 된다. 모모는 토토가 좋아하는 당근의 색깔인 주황색 꽃을 토토에게 선물하고, 둘은 다시 친구가 된다.각자의 취향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내용을 다양한 색깔에 비유한 책이다. 리놀륨 판화 기법으로 제작된 그림이 산뜻하고 따뜻한 느낌을 더한다. 작가는 이 책으로 2019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0-06-02
212 thumb9784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욕 좀 하는 이유나
류재향 글 ; 이덕화 그림  |  스콜라 :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  2019    유나는 욕 좀 하는 아이다. 이런 유나에게 친구 소미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 욕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그것도 하찮은 욕이 아닌 창의적인 욕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데……. 마침내 유나는 국어사전까지 뒤져가며 만든 독창적인 욕으로 친구의 복수에 성공한다. 과연 유나의 기분은 통쾌하고 후련하기만 했을까?어린이들은 종종 친구들 사이에서 세 보이고 싶거나 멋있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욕을 사용한다. 아마도 유나와 친구들처럼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서일 것이다. 하지만 정말 욕을 사용하는 것이 친구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일까? 이 책은 가볍고 재미있는 문장과 이야기로 친구 관계와 관련한 결코 가볍지 않은 고민과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2020-05-06
211 thumb9783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나는 빨강이야 : 물기둥 그림책
지음 : 물기둥  |  소원나무  |  2019    ‘빨강이’들만 있는 세상에 ‘노랑이’가 나타났다. 빨간 색을 새콤달콤 아름답다고 여기는 빨강이에게 노랑이는 코딱지처럼 이물스러워 보인다. 노랑이와 친구가 되려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 “나와 달라도 너무 다른 노랑이와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이 책은 색(빨강)과 형태(네모)라는 속성을 통해 각자의 존재방식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제시한다. 주인공들은 모두 색과 형태라는 두 속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떤 이는 사물의 색을 보고, 어떤 이는 형태만 본다. 어떤 이는 전체를 보고, 어떤 이는 부분만을 본다. 이것은 각자의 고유한 경험에 비춰진 삶의 방식이나 감각이 다른 것이기에 틀리다고 판단할 수 없으며 더군다나 미움과 배척의 이유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나만 빨강 할 거야”라는 외침은 자신만이 옳다는 독단적인 태도로 자기 소외만을 가져올 뿐이다.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