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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독감 유행, 새해 들어 다시 증가세
프랑스 통신원   2026-01-23 조회 49

프랑스에서는 독감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방학 이후 개학 한 후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 관련 진료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외래 진료와 응급실 방문이 

1월 초 개학 이후 다시 늘었으며

특히 15세 미만 아동에서 

증가가 두드러졌다. 

 

1월 12일부터 18일 사이에는 

2주 연속 감소하던 추세가 

다시 상승으로 전환됐다. 

 

반면 

성인에서는 아직 

감소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이러한 증가가 

학교 개학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어린이들이 

독감 바이러스 확산의 

매개가 되어, 향후 몇 주 안에 

성인 진료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 재확산의 규모와

의료 체계에 미칠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4주 동안 독감으로 인한 

의료 이용은 전반적으로 

점진적인 감소가 예상되지만

예측의 불확실성이 높아 

병원 입원 환자가 다시 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그 규모는 

2025년 말에 

관찰된 정점보다는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