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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간단한 갑상선 검사로 자폐증 위험 낮출 수 있어
등록일 2026-01-23 오전 9:23:05 조회수 140
E-mail steal80@hanmail.net  작성자 미국 통신원
출처 사이언스 데일리 / 2025.11.29

 임신 중 

갑상선 호르몬 불균형이 

지속될 경우, 자녀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발병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최근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임신 전 기간에 걸쳐 갑상선 호르몬 

불균형을 겪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자녀가 자폐증 

진단을 받을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아의 

신경계 발달에는 모체로부터

공급되는 갑상선 호르몬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임신 중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하면 태아의 뇌 발달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보고돼 있습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스라엘 네게브 벤구리온 

대학교의 이단 메나셰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적절하게 치료된

만성 갑상선 기능 장애는 

자녀의 자폐증 위험 증가와

연관이 없었으나, 임신 기간

내내 지속된 호르몬 불균형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이는 임신 기간 내내 정상적인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시기적절한 치료 조정이

필수적임을 시사합니다.”

 

이번 연구는 

5만 1천 건 이상의 출생 

사례를 추적 조사했으며, 

호르몬 불균형이 지속된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도가

함께 증가하는 ‘용량-반응 관계' 를 확인했습니다. 

 

연구 결과, 

임신 전 기간에 걸쳐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불안정했던 

산모일수록 자폐증 아동을 

출산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본 연구에는 

네게브 벤구리온 대학교를 비롯해 

메이르 의료센터, 텔아비브 대학교, 

소로카 대학교 의료센터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박현숙 미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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