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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과 어린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정부에 1개월 간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등록일 2024-05-03 오전 9:13:26 조회수 107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시사 전문 르프로그레 (le progres) AFP / 2024. 05. 01
이번 주 화요일 
정부에 제출된 보고서에는
3세 미만의 어린이 스크린 사용 금지 사항과
11세 미만 어린이의 휴대폰 사용 금지 권고
내용이 담겨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아동과 청소년의 스크린과
휴대폰 사용에 관한
연구하도록 위임받은
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에 대한
조처를 내리는 데
1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X 에 의견을 기재했다.

100여 페이지에 이르는
이 보고서에서 위원회는
청소년의 스크린과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고 청소년의
접근을 대폭 제한하도록 권고한다.

특히 수면 장애와
좌식 생활 방식과
근시에 까지 미치는
스크린의 직간접적인
부정적 영향’을 언급하며
경고하고 있다.

10명의 전문가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기존 취약성’의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불안의 ‘위험 요인’으로 들고 있으며
아동이 포르토 및 폭역적인
컨텐츠에 노출되고 있는
수준이 ‘놀라울’ 수준이라고 경고한다.

따라서 그들은 13세부터는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없는
스마트폰을 제공하고
15세부터는 ‘윤리적’ 네트워크만을
열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제안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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