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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보물찾기
저자 : 슬로우어스 | 출판사 : 고래뱃속어느 소풍날,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찾기 시간이 되자 다들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나무를 오르고, 풀밭 사이사이도 꼼꼼히 살피고, 민들레 이파리도 들쳐 봤죠. 하지만 아무 곳에도 없는 보물. 소녀는 속상한 마음에 털썩 엎어져 엉엉 울고 맙니다. 바로 그때, 눈에 보이는 보라색 나비 한 마리. 소녀는 자기도 모르게 나비를 따라가며 주위를 둘러봤어요. 그렇게 보이는 우거진 숲, 시원한 바람, 맑고 푸른 하늘에 소녀의 기분은 어느새 상쾌해집니다. 어쩐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무것도 찾지 못했지만 마음은 모든 것을 찾은 듯 꽉 찼죠. 어쩌면 보물은 찾는 게 아니라 내 손으로 그려가는 것 아닐까요?
2024-10-09
1936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물고기인 척!
저자 : 린샤오베이 | 출판사섬드레집으로 가던 류류와 차오비가 희미한 소리에 이끌려 가봅니다. 그런데 고래 한 마리가 덩그러니 풀밭에 있지 뭐예요? 해변에서 떠밀려 온 고래는 도와달라고 하지만 둘이서 아무리 고래를 끌어보아도 꿈쩍하지도 않았어요. 새들의 도움으로 아기 고래의 소식을 들은 엄마 고래는 한걸음에 다가와 모두를 안아주었지요. 이제 집으로 돌아갈 차례에요. 모두 눈을 감고 바람에 몸을 맡깁니다. 어느새 도착한 곳은 푸른 바닷속이었어요. 눈을 감으면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죠. 엄마 고래가 보여주는 상상의 문은 우리를 모험에 떠나게 만듭니다. 여러분도 눈을 감고 상상 속 세계에 빠져보아요.
2024-10-09
1935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마음은 어디에
저자 : 이수영 | 출판사 : 그림책공작소일요일 아침, 혼자 먹는 밥은 왠지 맛이 없어요. 무얼 해도 재미도 없고요. 마음에 구멍이 난 것 같아요. 그런데 마음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도통 모르겠어요. 누구는 문구점에, 누구는 글을 보여주고 또 누구는 떡볶이에 있대요. 어떤 아저씨 말로는 마음은 먹는 거래요. 맞는 말 같기도 하네요. 왜냐면엄마랑 같이 먹는 밥은 정말 맛있거든요. 마음에는 기쁜 감정도 있지만 슬픔과 같은 감정도 있죠.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아요. 여러분의 마음 안에는 어떤 감정들이 있나요?
2024-10-09
1934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땅따먹기
저자 : 김지영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아이와 동물 친구들이 땅따먹기 놀이를 합니다. 처음에는 규칙을 지키면서 서로 땅을 나누어 가지며 즐겁게 놀았어요. 하지만 아이의 마음속에 더 많은 땅을 차지하고 싶다는 욕심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놀이의 규칙을 어기면서 땅을 전부 차지했어요. 친구들을 땅에서 몰아내곤 혼자 남게 되자 아이는 주변을 돌아봤습니다.아무도 없는 외로운 땅이었죠. 아이는 결국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동물들의 손을 잡았어요. 하나뿐인 지구에서 다른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2024-10-09
1933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달꽃 밥상
저자 : 지영우 | 출판사 : 사계절 오늘 저녁 밥상에도 반찬은 계란프라이뿐이에요. 할머니가 요리하는 법을 잊으셔서 그런가 봐요. 아빠는 그냥 먹으라고 소리쳤지만 왠지 모르게 슬퍼 보였어요. 배고픈 밤, 갑자기 내 앞에 여자아이가 나타나 여행을 떠나자고 합니다. 눈을 비비고 보니 여자아이는 할머니였어요. 나는 할머니와 함께 기차를 타고 할머니의 할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모두 함께 꽃잎을 소쿠리에 담고 달 한 그릇을 떠 밥상을 차렸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역시 할머니 음식은 최고예요. 할머니의 밥상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그려낸 이야기로,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입니다.
2024-10-09
1932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남의 말을 듣는 건 어려워
저자 : 마수드 가레바기 | 출판사 : 풀빛 꼬마 물총새는 재잘재잘 말하기를 좋아해요. 아빠는 꼬마 물총새에게 듣는 법도 중요하다며 타이르곤 했지만 소용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샤낭꾼들이 다가온 줄도 모르고 신나게 수다를 떠느라 그만 잡히고 말았어요. 꼬마 물총새는 앵무새들로 가득한 새장에 갇혀버렸답니다.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하려 했지만 도통 방법을 찾을 수 없었어요. 앵무새들은 절대 남의 말을 듣지 않고 하고싶은 말만 했거든요. 그런데 앵무새의 말 속에서 뭔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새장 문을 열 수 있는 방법 말이에요! 경청이라는 주제로 유아의 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2024-10-09
1931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개미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저자 : 다리오 포모도로 | 출판사 : 다림 개미 씨가 아주 근사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려 합니다.그런데 개미 씨의 얼굴에 고민이 가득하네요. 손님들의 자리가 문제였어요. 고양이는 개와 가까이 앉고 싶지 않을 테고, 코끼리는 생쥐를 밟을까봐 두려워할 게 분명했죠. 양도 늑대가 불편한 건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런데 더 심각한 건... 박쥐에게는 거꾸로 매달린 식탁이 필요하고, 올빼미는 어두운 곳에서 식사하기를 원한다는 것이었죠. 과연 개미 씨는 손님들에게 딱 맞는 완벽한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요? 다른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인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마지막의 유쾌한 반전 또한 돋보입니다.
2024-10-09
1930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감자 감자 뿅
저자 : 재희 | 출판사 : 킨더랜드 나는 감자에요. 나한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답니다. 바로 몸에 뿅 하고 새싹이 자랐다는 거예요. 이파리는 아무리 뽑고 잘라도 계속해서 자랐어요. 나는 너무너무 신경이 쓰였어요. 모두 나만 쳐다보는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무언가를 가린 것 같았죠.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목욕탕에 가게 됐어요. 더는 비밀을 숨길 순 없는데 이를 어쩌죠? 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모두 새싹을 가리고 있지 않네요. 게다가 아무도 나를 바라보지도 않아요. 어쩐지 말이죠,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은 꽤 괜찮은 것 같아요.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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