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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호 해주세요
저자 : 제페토 글, 그림 | 출판사 : 다정한마음 산마을 꼭대기 작은 집에 한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빨래를 걷으러 옥상 위로 나온 할머니는 장독대 위에서 고양이를 발견했지요. 그 고양이는 신기한 능력이 있어서, 고양이가 ‘호’ 하고 불어준 곳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답니다. 고양이 덕분에 할머니는 이제 무릎도 어깨도 허리도 아프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천둥 소리에 놀란 고양이가 창문 밖으로 뛰쳐나가 사라져 버립니다. 할머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와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까요?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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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작은 조각 페체티노
저자 : 레오 리오니 글, 그림 | 출판사 : 보림 페체티노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 조각이 있었어요. 페체티노가 사는 세상에서는 모두가 덩치도 크고 용감하며 멋진 일을 척척 해냈지요. 페체티노는 자신이 아마도 커다란 무언가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조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페체티노는 자신이 속한 덩어리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물어보았어요. “내가 너의 작은 조각일까?” 하지만 그 누구도 페체티노가 자신의 조각이라고 말해주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페체티노는 언덕에서 굴러떨어졌어요. 그 때 페체티노가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요?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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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임금님의 아이들
저자 : 미우라 타로 글, 그림 | 출판사 : 비룡소 어느 나라에 임금님과 왕비님에게 열 명의 아이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왕국을 이어받을 나이가 되었어요. 왕은 아이들을 불러 마을로 내려가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살펴보고, 나라를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지 생각해 보라고 했지요. 그 중에서 한 명만이 왕이 될 수 있었어요. 마을로 간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성으로 돌아왔어요. 임금님은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어떤 왕과 여왕이 되고 싶은지 말해보아라.”라고 했지요. 그러자 아이들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아이들에게 한 가지 정답이 아닌 다채로운 꿈을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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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완벽한 생일 파티
저자 : 대니얼 그레이 바넷 글, 그림 | 출판사 : 노란상상 아주 평범한 날, 아주 평범한 마을에 앨버트란 아이가 살았어요. 오늘은 앨버트의 생일이에요. 앨버트의 생일은 다른 날처럼 아주 평범하게 보내는 날이었지요. 생일 케이크도 없고 생일 선물도 없고 파티도 없었어요. 어느 날, 앨버트의 할머니가 찾아왔어요. 그리고 앨버트에게 오늘 하루 생일을 신나게 보내자고 했지요. 엄마 아빠는 말렸지만 앨버트는 할머니랑 같이 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앨버트는 최고의 하루를 보냈답니다. 할머니를 사랑하고 할머니에게 사랑받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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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분홍 아이
저자 : 원유순 글; 정진희 그림 | 출판사 : 아이앤북 나에게 내 방이 생겼어요. 예쁜 책상, 의자, 푹신한 침대가 새로 왔어요. 이제부터 나는 잠도 혼자서 자야 해요. 나는 이제 1학년이니까 얼마든지 혼자 잘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한밤중에 검은 아이가 나타났어요. 나는 너무 무서웠죠. 검은 아이는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언제나 나타났어요. 나는 검은 아이가 너무 싫었어요. 그럴 때 나를 구해 준 건 분홍 아이였어요.분홍이는 검은 아이로부터 나를 구해주는 신기한 존재랍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감정 그림책입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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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네 차례야!
저자 : 마리안느 뒤비크 글, 그림 : 출판사 : 고래뱃속 숲속 친구들이 모여 화창한 날씨를 즐겨요. 곰과 거북이와 토끼와 생쥐가 모여 각자 좋아하는 놀이를 했지요. 그러다가 풀숲 뒤에서 동물들은 알을 하나 발견했어요. 동물 친구들은 차례대로 알을 자기 집에서 보관하기로 했어요. 작은 알은 동물들 집에서 차례차례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알은 작은 새가 되고 어느 날 나무 위에 올라가 자기만의 둥지를 틀었답니다. 이제 작은 새는 자기가 좋아하는 걸 스스로 찾을 때가 된 거예요. 주위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것들을 배우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동물들의 우정으로 그려낸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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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넘헌테는 잡초여도 내헌테는 꽃인게
저자 : 왕겨 글, 그림 | 출판사 : 섬집아이 할머니는 맨날 풀을 뽑아요. 할머니 말로는 풀에는 심을 때와 뽑을 때가 따로 있다고 해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만 쥐어뜯으면 잡초가 더 굵어져서 더 뽑기가 어려워진다고 해요. 하지만 할머니가 남겨두는 풀이 있어요. 바로 강아지를 닮은 강아지풀이에요. 강아지풀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잡초여도 할머니한테는 꽃이래요. 나랑 할머니랑 할머니네 강아지는 함께 강아지풀 사이에서 뛰어놉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각자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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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그러니까 내 말은
저자 : 가지꽃 글, 그림 | 출판사 : 여유당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꽃을 입어요. 그러니까 내 말은 한때 꽃이었던 옷 말이에요. 목화가 솜이 되어 다시 옷으로 만들어져 나에게 온 거랍니다. 그리고 목이 마르면 모래에서 유리가 되어 유리로 만들어진 컵에 물을 따라 마시지요. 심심할 때는 나무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니까 나무에서 만들어진 종이에다가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자연에서 온 것이에요. 내가 입고 쓰고 누리는 모든 것들은 자연에서 오는 거라는 깨달음과 함께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길러주는 그림책이에요.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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