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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선다큐 - 미국 격동의 시대 (7부작)

60분물 / 다큐멘터리 / 스미소니언채널 제작



<글로벌 특선다큐>
미국 격동의 시대 (7부작)
미국은 세계 강대국으로 발전하기까지 수 많은 역사와 문화적 변화를 겪었습니다. 1920년부터 할리우드의 황금 시대까지 미국의 역사에 대해 낱낱이 파헤칩니다.

1회 : 산업화의 태동
1910년대 미국 대부분 지역은 여전히 시골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자동차를 소유한 인구가 1%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20세기 초 경제적, 기술적 혁신을 선도한 헨리 포드, 하비 파이어스톤, 토마스 에디슨의 성공과 함께 변화가 시작됩니다. 

2회 : 놀이공원
20세기 초에 코니아일랜드에 미국 최초의 놀이공원이 개장하면서 오락과 유흥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1953년까지 미국인들은 캠핑, 볼링, 스포츠 행사 참석과 같은 여가 활동에 연간 180억 달러를 지출합니다.

3회 : 미국의 왕족
인지도, 매력, 돈, 힘의 강력한 조합이 만들어낸 미국의 왕족. 20세기 초, 록펠러와 밴더빌트는 부의 제국을 건설하고 루즈벨트와 케네디는 정치적 왕조를 건설합니다. 그리고 언론계의 거물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의 현란한 삶에 대한 기록으로 돈을 법니다. 

4회 : 미국 이민의 역사
자유의 여신상은 이민자들에게 희망,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는 듯하지만, 그들은 곧 미국의 두 팔이 자신들에게 항상 열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할렘에 정착한 카리브해 이민자들부터 미국에서 활동했던 알버트 아인슈타인과 같은 유명인사와 본국으로 돌아가는 이탈리아의 과격주의자에 이르기까지, 이민자들이 새로운 문화를 가져오면서 미국이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봅니다.

5회 : 알래스카
20세기 초,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알래스카를 얼음이 덮힌 황무지로 생각하지만, 1896년의 클론다이크 골드 러시가 모든 것을 바꿉니다. 지구 변두리의 얼어붙은 황무지에서 미국의 49번째 주(州)로 진화한 알래스카의 진화를 목격합니다. 도시가 형성되고 화산 폭발, 일본의 침략을 겪기 이르기까지, 이전에 보지 못했던 미국의 이야기 입니다.

6회 : 미국의 산업화
20세기가 시작될 무렵 미국에는 2,900만 명이 일하고 있었고 그 중 40%가 농부입니다. 이후 수십 년에 걸쳐 공장은 세를 확장하고, 두 번의 세계 전쟁은 기술 변화를 가속화하며, 1950년대에 이르자 미국 노동자들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높은 임금과 소비력을 갖게 됩니다. 

7회 : 소도시에서의 삶
20세기 초에는 미국인의 2/3가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살았지만 1960년대에 이르자 그 비율은 1/3로 떨어집니다. 몇몇은 부와 명예를 꿈꾸며 도시로 가는 한편, 어떤 이들은 인종차별과 편협한 사고를 피하기 위해 도시로 이주합니다. 기묘하고 조화로운 공동체에 대한 신화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계속해서 강력하게 타오릅니다. 비누 상자모양의 자동차 경주, 윌 로저스 현상과 전쟁 이후의 가난과 대이동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